‘익숙함’속에서 만나는 ‘새로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찬송가, C.C.M, 익숙한 성경말씀 등이 새로운 스타일로 작·편곡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빛나라성가합창18’에는 국악, 브라질리안, 보사노바, 이스라엘풍 등의 음악과 빛나라 창작성가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신진 작곡가들의 찬양이 수록되어, 더욱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질리지 않는 레퍼토리로 구성하였습니다. 은혜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친숙한 곡부터 전체적으로 곡이 매끄러우면서 음악적 테크닉의 효과가 있는 곡까지, 다양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찬양대의 찬양이 울려 퍼질 때, 서로 깊이 교감하며 예배 가운데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